몇년도인지 확실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
츄파춥스에서 캔디와 함께 판매했던 장난감 중 타란튤라입니다.
10여년 전 같은데 아무튼 20세기 물건은 확실합니다.

츄파춥스에서 캔디와 함께 판매했던 장난감 중 타란튤라입니다.
10여년 전 같은데 아무튼 20세기 물건은 확실합니다.

타란튤라라고는 적었지만 거미에 대한 지식은 없어서 다른 거미일지도 모르겠습니다.


아랫면에는 츄파춥스 로고가 박혀있습니다.


이런 식으로 츄파춥스를 꽂아 먹을 수 있습니다.
이 걸 보니 '요즘 애들은 저런 걸 하나씩 입에 물고 다닌다' 는 소리를 들은 기억이 나네요...
이 걸 보니 '요즘 애들은 저런 걸 하나씩 입에 물고 다닌다' 는 소리를 들은 기억이 나네요...
덧글
아이디어는 맘에 드는데 난 거미가 싫음ㅋ